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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오른쪽 다섯번째)와 세이브더칠드런, 원통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스위트스쿨'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제과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표 제품인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의 수익금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은 예년과 같이 적극 전개하는 등 ‘사랑 나눔’에 대한 의지를 변함없이 보여줬다.
지역아동센터인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2013년부터 매년 농어촌에 1개소씩 오픈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5일에는 부산 사하구에 9호점이 개관됐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빼빼로 수익금으로 세워지고 있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의 특징은 대도시에 비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건립된다는 점이다. 방과 후 아이들의 안전과 놀이, 교육을 감안해 만들어진 지역아동센터이다.
또 ‘스위트홈’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제와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체육교육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스위트홈’은 1호점은 전북 완주,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도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 6호점 경북 봉화, 7호점 충남 태안, 8호점 전남 신안, 9호점 부산시 사하구 등에 설립되었다.
‘스위트홈’ 설립과 함께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스위트홈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인솔 선생님 등을 초청하여 펼치는 ‘스위트피크닉’이라는 행사도 전개하고 있다.
‘스위트피크닉’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을 서울 또는 지방의 랜드마크로 초청해 행복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들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이다.
‘스위트홈’, ‘스위트피크닉’ 행사와 함께 ‘스위트스쿨’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스위트스쿨’ 사업 역시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고 있다.
‘스위트스쿨’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하여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스위트스쿨’ 1호관은 2020년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방곡초등학교에 세워졌고, 2021년 11월 9일에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초등학교에 개관하였다. ‘스위트스쿨’의 이름은 지역 학생들이 직접 지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스위트스쿨’ 1호는 ‘다행복 놀이터’ 라는 이름으로, ‘스위트스쿨’ 2호관은 ‘꿈담터 놀이터’ 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