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서역 일원 복합환승센터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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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서역 일원 복합환승센터 개발 박차
사업주관자 후보자로 한화건설컨소시엄 선정, 1.2조원 투자

03(Sat), Jul, 2021






<수서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수서역 일원 철도부지에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주관자 후보자로 한화건설컨소시엄(㈜한화건설, ㈜신세계, ㈜KT에스테이트)을 선정했다고 6월 25일(금) 밝혔다.



한화건설컨소시엄은 지난 5월 사업주관자 공모에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였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개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업주관자 후보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공단은 1.2조원 규모의 본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수서역 일대(102,208㎡)에 환승센터(환승터미널, 환승주차장, 버스·택시 승하차장) 및 지하9층·지상26층 규모의 판매·업무·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9개동의 환승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환승터미널을 중심으로 철도역사와 버스·택시 승하차장, 환승주차장 등의 공간을 집약배치한 입체환승체계를 구축하고, ▲SRT수서역과 수서-광주선 신설역사간 직접 이동이 가능한 연결통로를 설치하며, ▲환승터미널과 연계하여 수서역을 증축하는 등 철도이용객의 이용·환승편의를 대폭 개선하게 된다. 또한 ▲녹지데크를 활용해 모든 시설을 동선으로 연결하여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서역 복합환승센터 투시도>






향후, 공단은 한화건설컨소시엄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말 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가 미래형 스마트 환승체계를 갖춘 저탄소 그린 환승센터로서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환승센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환승센터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철도이용객의 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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