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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금융권 최초로 콜센터를 통한 대출 상담 시 ‘PASS’ 앱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교보생명의 콜센터를 거쳐 진행되는 신용대출로 고객은 상담원과 통화 중 바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통상 콜센터를 통한 신용대출은 상담신청, 고객본인확인, 대출가능금액/금리 안내, 본인인증, 대출신청/약정, 대출지급 순으로 이뤄진다.
기존에는 본인인증 과정에서 ARS 비밀번호를 사전에 발급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고객플라자를 직접 방문해야 해 고객 불편 및 불만족 요인이 됐다. 실제 콜센터를 통한 신용대출 고객 중 고객플라자를 찾은 비율은 36% 수준에 육박했다.
하지만 이제 통신 3사 가입자라면 누구나 유효기간 3년의 ‘PASS 인증서’를 발급받아 콜센터 신용대출 본인인증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