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포항∼삼척 철도건설 최장경간 교량 성공적으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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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포항∼삼척 철도건설 최장경간 교량 성공적으로 설치
총연장 108m 트러스교, 교통흐름 방해 없이 설치 완료

25(Wed), Nov, 2020




<트러스교 시공완료 전경>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계승)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사업 중 국도 7호선을 횡단하는 트러스교*(왕피천교)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월 24일(화) 밝혔다.


   * 트러스교 : 목재나 강철 막대를 삼각형으로 연결한 골조구조를 트러스라 부르며,  이것을 연속시켜 만든 교량을 트러스교라고 함.



이번 트러스교는 총연장 108m, 폭 8.4m, 높이 10.6m에 총 중량 1,132톤으로, 국내 단선철도 단일경간으로는 최장교량(108m)이다.


공단은 추진대를 활용하여 교량을 이동설치하는 압출공법을 적용하여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설치하였다.




<트러스교 시공완료 전경>




한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4,070억원을 투입하여 2002년에 착공하였으며,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 구간은 2018년 개통하였고 2단계 구간인 영덕∼삼척구간은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계승 영남본부장은 “주요 구조물의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포항∼삼척 전 구간을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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