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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3월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신임 사내 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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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에서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경영 현황을 IR방식으로 상세히 발표하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 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다. 2020년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