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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의 태백귀네미 풍력단지>
한국남부발전의 태백귀네미 풍력단지(이하 ‘귀네미풍력’)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마을(하사미동) 일원에 조성 중인 귀네미풍력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의 5번째 결실인 귀네미풍력은 19.8MW (1.65MW×12기)규모 풍력단지로, 현대일렉트릭이 기자재를, D&I코퍼레이션과 태장건설이 시공을 담당하고, 한국조선해양과 한라OMS가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했다.
*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 남부발전 주도로 국내 풍력 기자재사, 시공사와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풍력발전 100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연간 37GWh 전력 생산을 통해 운영기간 동안 16만 가구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책임지며, 이는 720억원의 원유수입 대체효과와 15억원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맞먹는다. 또 42톤의 대기오염물질(SOx, NOx,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귀네미풍력의 준공으로 남부발전은 국산풍력 58기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산풍력 100기 건설의 반환점을 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