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주 상명풍력 그린수소 활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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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 상명풍력 그린수소 활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1월 13일 용인시 지필로스에서 민관 공동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15(Wed), Jan, 2020



<1.13일(월) 한국중부발전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수소관련 중소업체인 지필로스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사),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종 제주에너지공사 사장대행,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한국중부발전은 1월 13일 용인시 지필로스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산업부 주관 간담회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사),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민관 공동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올해 4월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 상명풍력 미활용 전력을 이용하여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수요 창출 및 보급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중부발전은 해당 협약에서 그린수소 생산설비 확충 및 그린수소 연료전지 사업 투자 등 '30년까지 제주도 내에 4,20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13%를 넘고 있으며,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발전량이 전력수요를 초과하는 미활용 전력 처리문제가 빈번해지고 있다. 미활용 전력소비와 그린수소 보급을 위하여 중부발전과 3개 협약기관은 P2G(Power To Gas) 수소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제주도내 보급이 전무한 수소충전소 및 수소차를 향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실현을 지원하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으로 제주 Carbon Free Island 구현 및 수입에너지 국내 대체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제주에서 추진한 그린수소 생산·지원체계는 향후 20%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나는 육지권역의 좋은 선행사례가 될 것이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2030년까지 중부발전은 신재생 발전비율 20% 달성과 함께, P2G 그린수소 생산기술력 제고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그린수소사업 및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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