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건설인 신년인사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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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건설인 신년인사회’개최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건설단체장 및 업계대표 등 1,000여명 참석

09(Thu), Jan, 2020




<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주현 건단연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 오후 4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영길 의원, 안상수 의원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유주현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 경제성장률 하향세, 글로벌 불확실성, 건설산업 수익성 악화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시책을 토대로 건설산업도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년인사를 통하여 “지난 해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성과를 내준 건설업계에 경의를 표하며, 그 모든 것은 건설인의 노고와 협력이 이룬 결과”라고 감사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안상수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유주현 건단연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상수 한림건설(주) 회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 마형렬 남양건설(주)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 유주현 회장 신년사 -



안녕하십니까.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유주현입니다.


먼저 바쁘신 국정 운영에도 불구하고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이낙연 국무총리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일상화된 삼한사미 속에서
건설현장을 꿋꿋하게 지키고 계시는 200만 건설인 가족 여러분!


풍요와 부지런함 그리고 영리함을 뜻하는 쥐띠 해인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는 이러한 기운을 받아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비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경제는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OECD(경제개발협력기구)는 우리나라의 금년 경제성장률을
2%대 성장마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남북과 북미회담의 고착화, 일본의 수출규제 장기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산업은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해외건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설산업의 발전 없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작년 10월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말씀하셨고,


정부는 금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00조 원 규모의
건설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어려웠던 건설업계에 마중물과 같은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이 같은 정부의 시책을 토대로
우리 건설산업도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존경하는 건설인 여러분!


지난 70여 년간 우리 선배 건설인들은
고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많은 도전을 이뤄냈습니다.


이 같은 불굴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야 할 때입니다.


그 해답은 바로 4차 산업혁명에 있다고 봅니다.


이미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무한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5G 이동통신 상용화로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지켜낸 저력이 있습니다.


이제는 여기에 로봇, 드론 등 미래형 일꾼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형 설계·시공·유지까지


우리만의 K-건설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200만 건설인 여러분!


우리는 또한 부정적 이미지의 '건설업자'란 헌 옷을 벗어 버리고
'건설사업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정 노력과 깨끗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국민 모두의 삶이 한결 나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낙연 국무총리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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