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서 ‘최고’로, MICE destination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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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서 ‘최고’로, MICE destination 인천
최초의 MICE 도시, 인천

15(Fri), Nov, 2019





1883년, 개항 이후 세계를 향해 처음 문을 연 항구도시인 인천은 무수한 한국의 첫 기록들을 써내려 왔다.

 

1899년, 한국 최초의 철도인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선이 개통되었고, 1918년에 인천항 부두가 설립되고, 한국 첫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2001년에는 세계 최고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인천은 육해공 교통 발전의 선구지가 되었다.


 인천에서는 교통뿐만 아니라 시설·문화적인 MICE도 함께 시작되었다.


개항 후 인천에서 서울까지 교통이 열악했던 당시, 인천항으로 들어 온 외국인 상인, 선교사 등은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이 꼭 필요했고,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일본식 2층 목조 건물의 대불호텔이 문을 열었다.


대불호텔 간판에는 “대불호텔, 신선한 빵과 고기”라고 적혀 있고, 국내 처음으로 커피를 팔았으리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대불호텔은 영업이 호황을 누리자 지상 3층의 벽돌 건물로 새로 건립하여 1888년 준공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외국인을 맞이하기 위해 설계된 우리나라의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다.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 비망록에서는 “대불호텔로 향하자 놀랍게도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손님을 모시고 있었다. 서양 음식이 잘 마련되어 있었고, 입에도 맞았다.”고 전하고 있다.


1899년 경인철도가 개통되자 주요 고객인 외국인들이 바로 서울로 올라갈 수 있게 되면서 1919년 호텔은 문을 닫고 이후 중화루(中華樓)란 이름의 중국 음식점으로 운영되다가 결국 시대의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1978년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8년 인천광역시가 옛 대불호텔 터에 당시 대불호텔 사진과 평면도를 토대로 건물 외형을 비슷하게 재현해 개항기 건립된 대불호텔과 근대 호텔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1891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사교클럽인 제물포구락부가 운영되기도 했다. 구락부(俱樂部)는 ‘클럽’을 한자로 표현한 것으로 사교실, 당구장, 독서실과 외부에 따로 테니스장을 설치하는 등 사교활동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고 한다.




<대불호텔과 중부생활사전시관>



 이러한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인천은 2003년 한국 최초로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동북아시아의 물류, 비즈니스, 레저, 관광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1994년 송도 앞 바다를 매립하여 개발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 과정이 진행 중이며 국제 금융과 무역, 지역기반산업, 친환경적인 국제업무지구로 특화되어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녹색기후기금(GCF) 이외에도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15개의 국제기구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등 여러 글로벌 캠퍼스들이 송도에 자리 잡고 있다. 



 송도는 2018년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되면서 오늘날 최고의 MICE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청라국제도시는 국제업무와 레저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영종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물류, 관광 산업에 최적화되어 성장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 인천의 MICE 인프라 - 국가에서 지정한 최초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인천 송도(2018)



 ‘국제회의복합지구’란 전문회의시설과 인근지역의 문화산업, 숙박, 쇼핑, 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인프라가 집적된 지구로, 국제회의 관련 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한 국제회의 경쟁력 향상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게 된다.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18.38km)를 통해, 인천공항과 20분 만에 연결되는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MICE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4,5성급의 호텔들과 쇼핑센터, 문화시설, 상업시설, 연구시설, 관광지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송도컨벤시아 인근에는 7개의 호텔, 약 1,800개의 룸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편리함을 더한다.




 ○ 2배 커진 국제컨벤션센터, 송도컨벤시아(2018)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국제 LEED인증을 받은 친환경 컨벤션센터이다.


최첨단 Smart MICE 시스템이 지원되며, 한국의 중추를 이루는 태백산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갖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018년 두 배로 규모를 확장하여, 최대 900부스, 20,000명 동시 수용 가능한 전시장과 3,000명 이상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국제회의장, 35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추고 있는 MICE를 위한 최적의 개최장소이다.




 


<송도컨벤시아>




 ○ 이색적인 유니크베뉴


 송도에는 컨벤션센터, 호텔 뿐만 아니라 이색 회의, 갈라 디너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유니크베뉴들이 갖춰져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현대적인 빌딩 숲 속에서 고풍스런 한국 전통 가옥의 미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는 한국 유일한 5성급 한옥 호텔로, 30개의 특실, 한식당, 미팅룸과 최대 3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옥 2층 연회장은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송도의 스카이라인과 고즈넉한 한옥을 병풍삼은 야외테라스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41여만㎡에 달하는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 송도센트럴파크와 연결되어 있어 바쁜 일정 이후 현대적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공원을 산책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한 송도센트럴파크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이 촬영되기도 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2018년 개관한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에스트로의 지휘하는 손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독특한 외관과 세계적 수준의 음향 시스템, 아름다운 내외부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각각 최대 1,000명이 수용 가능한 내외부 연회 공간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전망, 아름다운 선셋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가능하게 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송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는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로, 1,8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3-minute ride)로 MICE 행사에 최적이다.


호텔, 카지노, 컨벤션, 쇼핑몰, 아트갤러리, 스파, 클럽, 공연 등 다양한 hospitality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되어있어 한 공간에서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파라다이스시티>





 ○ 쇼핑·음식·체험의 즐거움까지



 인천은 편리한 행사 개최를 위한 시설과 함께 쇼핑·음식·체험 등 즐길 거리 또한 모두 갖추고 있다.


송도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트리플스트리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에 위치한 엔타스면세점과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 프리미엄 명품브랜드부터 스포츠 팩토리 스토어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은 쫄면, 짜장면, 물텀벙이가 처음 만들어진 곳으로 그 고유의 맛을 느껴볼 수 있고, 송도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구송도는 인천의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으로 다양한 한국 대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송도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 솔찬공원에서는 바닷가의 갈매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송도센트럴파크에서는 수상택시, 카누, 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종지구에는 을왕리해변, 마시안해변, 왕산해변 등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고, 해변공원인 씨사이드파크에는 서해바다를 보며 페달을 밝을 수 있는 레일바이크와 인공폭포, 족욕장이 있어 도로를 따라 갯벌 풍경과 석양을 볼 수 있다.




<칼국수>    



            

<해물탕>



  <레저>




□ 인천의 다양한 행사 유치·개최


 인천에서는 「2018 The 6th OECD World Forum」, 「2017 세계 수의사대회」, 「2015 World Education Forum」 등 대규모 국제회의와 중소규모의 다양한 MICE 행사들이 개최되었다.


올해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가 주최한 2,000명 규모의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회의」와 중국의 한한령 이후 최대인 3,000명 규모의 중국 헬스케어 전문업체 기업행사, 「2019 한중 문화교류 및 안여옥 럭셔리 월드 투어」가 개최되는 등 MICE 목적지로서의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 5월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아시아 각 나라의 재무 분야 장‧차관과 국제 금융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남방 및 북방 지역과의 협력 강화 및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여옥 그룹 행사>





□ 인천의 MICE 지원 및 노하우


 ○ 다양한 MICE 행사를 위한 지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MICE 행사 유치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컨퍼런스, 기업회의를 인천으로 유치하거나 개최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유치부터 개최까지 체계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유치제안서 컨설팅 및 현장실사 지원을 통해 행사 유치를 위한 초기 부담을 덜고, 환대서비스 및 테마관광 지원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 풍부한 인력과 네트워크


 인천은 MICE 산업이 대표적인 서비스산업인 만큼 MICE 네트워크 강화, 우수 인력의 양성과 확보에도 힘쏟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MICE뷰로), 전문국제회의 시설인 송도컨벤시아, 숙박, MICE 서비스 등 MICE 산업의 민관협의체로 구성된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회원사를 확대·강화하여 정보 공유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다양한 MICE 활동을 연계하는 ‘영 마이스 리더(Young MICE Leader)’ 사업과 ‘MICE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MICE 산업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를 매년 개최하며 국제기구 및 MICE 분야의 정보교류와 일자리 매칭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최초’에서 ‘최고’로, MICE destination 인천

 인천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 숙박, 문화에 걸쳐 MICE의 ‘최초’를 만들어왔고, 잘 갖춰진 인프라와 네트워크, 노하우 등을 토대로 대형 국제회의와 기업행사들이 개최되며 ‘최고’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와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인천은 MICE 목적지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MICE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제기구 기반 MICE 산업을 육성하고, 인천 주요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컨벤션‧전시를 동시에 육성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유니크베뉴 발굴, 관광 자원 개발 등 신도시와 원도심의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MICE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등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장을 통해 MICE 산업이 고용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만큼 향후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선정을 통해 인천의 MICE가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가 되었다.


 2021년에는 영종도에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가 개장하고, 2022년에는 1,256실 규모의 5성급 최고급 호텔과 15,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컨벤션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추가로 개장한다.


이처럼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파라다이스시티와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등 3곳이 복합리조트 클러스터를 형성하면 MICE를 위한 더욱 완벽한 환경이 갖춰지면서 인천은 세계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공항경제권으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구비된 MICE 도시이며, SMART 기술과의 융합으로 시대가 원하는 MICE 행사를 자유자재로 구사 할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MICE 도시 인천”이 세계 10대 MICE 도시로의 또 한 번의 도약과 MICE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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