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청북도 사회조사 결과 공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Global News Network
HOME      ABOUT US      NW 기획정보
ARCHIVE      GALLERY      LOGIN
2018 충청북도 사회조사 결과 공표
도내 11,604가구 대상 도민 삶 관련 의식 조사

31(Mon), Dec, 2018





충청북도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여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을 파악한 2018년도 사회조사 결과를 28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한 사회지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11개시군 11,604가구 만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구․가족, 교육, 보건, 환경, 안전 등 7개분야 43개 문항을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설문조사한 20,574명의 도민이 응답한 결과이다.



몇 가지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부모의 생활비는 부모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54.1%로 가장 많았고, 이는 2년 전에 비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부양은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의견이 37.4%, 가족이 30.3%, 부모 스스로가 27.4%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가족형태는 자녀출가후 부부만 사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48.1%로 3년 전보다 15.1%p 증가했다.



이상적인 자녀수는 성별구분없이 2명을 낳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30.3%, 낳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8.1%로 나타났으며, 성별을 구분하여 낳을 경우 여아 1명이 26.2%, 여아 2명이 8.0%순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복수응답)으로는 보육료 지원 49.0%, 공교육 역할 증대 36.7%, 여성 근로여건 개선 32.6%, 육아휴직 활성화 30.5%, 보육시설 증대 30.1%, 의료비지원 19.4% 순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자녀의 보육방법으로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 73.9%로 2년 전에 비해 6.1%p 증가하고, 본인 또는 배우자의 보육은 21.1%로 2년 전에 비해 4.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 43.3만원, 중학생 37.6만원, 초등학생 30.6만원, 대학(원)생 20.2만원, 미취학 9.9만원 순이며, 중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은 75.1%로 주요 문제점으로는 입시위주의 교육 35.7%,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 33.5%, 잦은 교육정책의 변경 18.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던 도민들은 만족 57.0%, 불만족 12.2%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이유(복수응답)로 치료결과 미흡 45.4%, 대기시간이 길다 35.9%, 비싼 의료비 29.9%, 전문의료인력 부족 24.0%순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은 대기, 수질, 토양에 대해 좋다는 의견이 2년 전에 비해 각각 4.8%p, 6.5%p, 3.3%p 감소하였으며, 소음․진동, 녹지환경에 대해서 좋다는 의견이 2년 전에 비해 3.3%p, 3.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한 평가는 3.05점(5점만점)으로 2년 전에 비해 0.21점 상승하였으나, 자연재해(2.86점), 화재(2.94점)에 대해서는 2년 전에 비해 각각 0.11점, 0.05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계획이 있는 가구의 경우 1년 이상 장기계획이 있는 가구는 70.9%로 충북내 78.6%, 타시도 20.2%, 해외 1.2%로 나타났으며, 이사이유는 직장․사업상․경제적이유가 40.8%, 교통․인근시설편리 14.8%, 자녀교육 10.6%순으로 나타났다.



남녀간의 성차별은 직장내 51.0%, 사회생활 51.2%로 성차별이 있다는 의견이 과반수 이상이었나, 2년 전에 비해 각각 2.1%p, 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차별에 대해서는 59.0%가 있다고 조사되었으며, 장애인 복지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72.1%로 가장 필요한 복지사업(복수응답)으로 일자리제공 53.9%, 장애인 이해 사회적분위기 조성 51.3% 순으로 나타났다. 

 

노인 고충문제로는 경제적 문제 45.8%, 외로움 22.1%, 건강 16.8%순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54.4%였으며, 준비방법(복수응답)으로는 공적연금 73.0%, 예금․적금 54.5%순으로 많았다.



충북도민의 여가생활 만족도는 만족 의견이 29.3%, 불만족 26.1%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이유로 경제적 부담 37.3%, 시간부족 34.4% 순으로 나타났다.



정호필 충청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에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며, 사회조사에 협조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2019년 사회조사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사회조사 자세한 결과는 충청북도 통계정보홈페이지(stat.chungbuk.go.kr > 통계정보 > 충북의 사회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st Popular


기사제보      광고문의      구독신청      번역의뢰      업무제휴      PR대행      보도자료      리소스 센터      Previous Site
Copyright(c) 2013 NewsWorld, All right reserved. / 3f, 214, Dasan-ro, Jung-gu, Seoul, Korea 100-456 / http//www.newsworld.co.kr
If you have any question or suggestion, please cuntact us by email: news5028@hanmail.net or call 82-2-2235-6114 / Fax : 82-2-2235-8864
홈페이지와 콘텐트 저작권은 뉴스월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