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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카자흐스탄 국제식품박람회(World Food Kazakhstan 2018)'에 참여했다.
올해로 21회째 열리는 '카자흐스탄 국제식품박람회'는 CIS 국가 바이어들의 참여도가 높은 행사로 지난해 기준 36개국 45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5천3백여 명이 내방했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음식 문화부터 전자제품까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나라이다. 지난해부터 카자흐스탄은 경기 회복세를 보이며 한국 농식품 수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유망 시장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삼제품, 알로에 음료, 유자차, 고추가공품 등 수출 농식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11개 국내 수출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했다. 아울러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상담 횟수를 늘리고 수출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현지 자문기관의 수출 컨설팅을 시행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지역의 핵심 진출 거점으로 삼아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현지 맞춤형 유망 품목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