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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가 청소년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사회공헌 성격을 넘어 진정성을 담아 청소년 문제에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10월 24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상일중학교에서 4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 또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현대해상이 청소년들에게 마음속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교육부, 청예단과 함께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고백엽서`의 사연을 공유하고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이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친구와의 우정, 선생님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솔직하고 다양한 사연을 담은 `고백엽서`가 소개돼 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성적,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어머니가 직접 콘서트 무대에 깜짝 출연해 감동을 더했다.
또한 육남매 아빠로 잘 알려진 가수 박지헌 씨가 깜짝 출연해 용기 있는 고백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래퍼 김윤호 씨의 멋스러운 공연도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콘서트가 마무리 됐다.
현대해상은 올해로 15회째 개최된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다양한 소통 강화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임인 `아사고 동아리` 등 다양한 `아주 사소한 고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소통문화를 조성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