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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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앞장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 1·2차 협력 中企 판로확대 기회 제공

13(Tue), Nov, 2018







한국남부발전(주)이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로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 및 홍보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및 조선기자재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행사에는 70여개의 협력기업이 참여하여 9개의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소개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가졌다.


남부발전은 전국 7개 사업소의 기계, 전기, 계측제어, 정보통신, 사무 관련 구매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중소기업과의 맞춤 상담을 펼쳤으며, 국민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국민마이크’를 통해 남부발전의 경영전략 13대 목표와 정부혁신 14대 과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하고, 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설문지 작성을 통해 구체적 요구사항을 발굴하여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2일차에는 발전소와 거래실적이 없는 2차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남부발전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했으며, 향후 사업소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해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장애인 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사의 담당자는 “발전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담당자와의 연락망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판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그간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회사의 판매물품을 발전소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사업소의 구매담당자들과 제품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남부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면밀히 파악하여 기업의 매출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상생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中企 상생협력으로 수출촉진 앞장


- 2018 파워젠 아시아 전시회에 협력사 참가 지원, 한국발전산업관 운영 -


- 국내 발전기자재 현장계약 5건 비롯 계약상담 4,638만 달러 성과 거둬 -



한국남부발전(주)은 최근 말레이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파워젠 아시아 전시회’에서 참여 협력회사가 현장계약 5건(약 25만 달러)을 비롯, 4,638만 달러 계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파워젠 아시아 전시회’는 1992년부터 매년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전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150여 개국 250여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8,000여명의 발전분야 전문가와 400여 명의 파워 바이어가 참관했다.


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6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KOTRA 및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한국발전산업관을 운영하여 국내 발전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발전분야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통해 참여 중소협력사는 KOTRA와 사전매칭을 통해 수출상담액 4,638만달러, 현장계약 5건(약 25만달러)과 계약예정물량을 포함, 계약추진금액 1,128만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밸브 제작업체인 ‘삼성콘트롤밸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협력사, 건설 운영사와 15만 달러 규모 돔밸브 기자재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유니슨이테크’는 글로벌 발전기 제조사인 일본 도시바와 터빈구동 보일러 급수펌프의 배관, 익스펜션조인트 등 약 95만 달러의 계약체결을 합의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은 “글로벌 전시회 뿐만 아니라 보유 해외법인과 연계한 시장개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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