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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활용한「무인 항공기술 이용 보일러 노내 점검기술개발」을 위한 현장 테스트를 태안발전본부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테스트는 태안발전본부 4호기 OH공사기간 중 시행되었으며 현장 감독 및 본사 연구담당자의 입회하에 안전하게 수행되었다.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노내에는 클링커(Clinker)낙하에 의한 튜브 손상, 노내 화염부 및 산화물에 의한 튜브 부식, 장단기 과열에 의한 튜브 크립(Creep), 비산회(Fly Ash)에 의한 튜브 마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튜브관리가 주요 정비이슈 중의 하나다.
튜브 점검을 위해서는 비계를 설치, 점검하여야 하는데 비계 설치를 위해서는 인력투입과 시간이 필요하고 비계붕괴, 작업자 추락 등의 안전문제가 상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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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술을 이용한 보일러 노내 점검기술개발」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드론 비행기능, 영상송신기능, 초저도 카메라 기술, 실내 위치센서 기술 등을 활용해 보일러 노내 점검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항공운영·기술분야 특화 지역대학교인 한서대와 산학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관련 특허 2건을 이미 취득, 향후 2건 추가 취득으로 그 성과를 일정부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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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론 운영 기술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서부발전은 ’16년부터 「고소설비 점검용 드론 도입」, 「저탄장 재고량 측정용 드론 도입」, 「드론 실시간 영상송수신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드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중점검 로봇 연구개발」등 4차산업 신기술사업 추진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