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유전자기술로 선발한 “국산마 6두 미국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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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유전자기술로 선발한 “국산마 6두 미국 수출 달성”
자체 개발한 유전자 분석프로그램 ‘케이닉스’로 국산마 수출까지 이뤄내

02(Fri), Nov, 2018



미국으로 수출되는 경주마 모습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자 기술인 케이닉스(K-Nicks)로 선발한 국산마 6두(1세, 수말)가 25일(목) 말산업 선진국인 미국에 ‘수출’됐다. 이번 수출은 마사회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외종축개발사업 ‘케이닉스(K-Nicks)’의 일환이며, 수출 두수도 지난해보다 2배나 더 증가하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간 총 24두의 수출희망농가가 등록한 경주마의 체형검수, 유전체분석, 수의검사 등을 통해 총 6두를 선발했다. 수출된 6두는 미국 플로리다 육성전문 목장인 ‘마뉴덴팜’에서 조교 후 2019년 OBS(Ocala Breeder’ Sales·미국의 대표적 2세마 경매시장) 4월 2세 경매에 매각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국내 생산농가의 수출지원을 위해 말의 수송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수출장려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유전적으로 우수하지만 저평가된 국산 경주마의 해외 매각 지원, “농가의 新소득원 창출”
 
‘케이닉스’는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우수한 경주마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출 사업은 케이닉스를 활용하여 주요 미국 경매시장 자료 분석을 통해 유전체 육종가와 낙찰가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면서 국산 경주마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육종가는 말의 유전능력치라는 의미로, 국내경주성적(수득상금)을 토대로 혈통 및 DNA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여 유전능력평가모형을 이용하여 산출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해외종축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국산마를 미국과 같은 말산업선진국에 역수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산마의 우수한 품질을 전세계에 알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창출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회장 김낙순






한국경마의 계속되는 수출국 확대, 21일부터 뉴질랜드 수출 개시


2018년 2번째 수출국 추가, 수출사업 시작 약 4년 만에 수출국 13개로 늘리며 무한성장




뉴질랜드 경주 시행 장면



한국마사회가 지난 21일(일)부터 뉴질랜드에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 6월 경마 종주국 영국에 수출하는 성과에 이어, 뉴질랜드 시장까지 진출하며 또다시 수출국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뉴질랜드 현지 경마 및 발매 총괄 기구인 뉴질랜드경주위원회(NZRB : New Zealand Racing Board)다. 지난 2017년 12월 말부터 양사의 수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약 11개월간의 긴 협의 끝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뉴질랜드는 2016년 8월~ 2017년 7월 시즌 기준 총 308일, 2,564경주를 시행, 마권매출 규모는 약 3천억 원에 달한다. 경마시행체 중 최고 레벨이라고 할 수 있는 PartⅠ 국가이다.
 
매주 일요일 한국경마 실황 중 일부가 뉴질랜드 현지에 중계 및 발매된다. 연간 약 250개의 경주를 수출할 예정이며, 수출규모는 양사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한국경마 실황의 해외수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17년까지 약 3년 만에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홍콩, 마카오,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 4대륙으로 그 사업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확대했다. 2017년 기준 8개국으로 수출, 해외매출액은 약 629억 원에 이른다.
 
올해는 지난 6월 영국과 수출 계약을 맺으며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까지 4개국을 추가했고, 이번 뉴질랜드 계약 체결로 수출국은 총 13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한국경마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주요 경마시행국 대부분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지난 4년간 한국경마 수출시장 확대 및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주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는 실황수출 서비스 품질 및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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