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황창규회장 "다음달 세계 최초 VR 인터넷TV 서비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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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황창규회장 "다음달 세계 최초 VR 인터넷TV 서비스 계획"
미국 LA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MWC 2019를 전후해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08(Mon), Oct, 2018



KT 황창규 회장이 9월 12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동 통신 전시회 MWCA(모바일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 2018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머리에 쓰고 총싸움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5G(5세대) 통신의 핵심 콘텐츠는 VR(가상현실)입니다.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세계 최초로 VR 인터넷TV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은 9월 12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3G 통신에서 화상전화인 '쇼', 4G 통신에서 '올레 아이폰'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5G 시대에는 VR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면서 "4년간의 준비를 거쳐 VR 콘텐츠 공급망을 구축했고 VR 기기 공급 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셋톱박스나 인공지능 스피커처럼 VR 기기를 보급하면서 1000만명에 이르는 KT의 인터넷TV와 위성방송 가입자들을 5G 서비스 확산의 토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황 회장은 12일부터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A(모바일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 2018'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황 회장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를 전후해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초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5G 시대를 대비해 소비자 위주인 KT의 사업 구조를 기업이나 정부·공공 위주로 개편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통신망을 깔고 이용료로 돈을 버는 기존 통신 업체의 사업 방식은 다 바꿔야 한다"면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재난 방지, 보안 등에 적합한 5G 서비스를 개발하면 수십조원 이상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전력) 거래, 금융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미 개발을 마쳤다"고 했다.


황 회장은 5G가 내수 시장에 머물러 있는 국내 통신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반을 닦아야 하는데, 현재 탄자니아·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앙골라 등 아프리카와 필리핀, 칠레 등 제3세계 통신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현재 3500억원 규모인 해외 사업을 2년 뒤에는 2조원까지 키울 자신이 있다"고 했다.


보안 문제로 논란을 낳고 있는 화웨이·ZTE 등 중국산 5G 장비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중국 장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쓰고 있는 장비와의 호환성이나 장비 자체의 성능도 중요한 문제"라며 "아무런 편견 없이 원칙에 따라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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