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5336870723890.jpg)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수출 확대를 총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9월말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무역보험과 수출마케팅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우선, 기존 신흥시장에 한정되어 있던 무역보험 우대 지원을 최초로 북미, 중국․홍콩, 유럽연합(EU) 등 우리 주력시장으로 확대한다.
모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북미, 중국․홍콩, 유럽연합 진출시 단기 수출보험 신규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
* 단기수출보험 : 결제기간 2년 이하 단기 수출기업에 수출대금 미회수 손실 보상
- 아울러 기존 수입자 한도에 대해서는 10% 일괄 증액할 방침이다.
* 예시: (현재) 수출기업 A사는 거래 중인 수입자 B사 관련 한도 1,000만 달러 이용중 → (향후) 기존 수입자 B사 한도를 1,100만 달러로 증액 + 신규 계약 수입자 C사 한도는 가능금액 8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로 확대
이번 프로그램은 ‘18년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견고한 수출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금년 6월부터 산업부가 시행중인 신흥시장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특별지원 방안*에 이은 추가 지원 조치이다.
* ① 신남방․신북방 및 고위험 신흥국 진출시 단기수출보험 한도 최대 2배 확대 ② 신흥시장 진출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일 경우, 보험료 추가 10% 할인
아울러, 지난 6월 한시적으로 가동했던 긴급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연장하고, 주요 수출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수출 중소·중견기업 3,500개사 대상으로 기업당 「바이어 1개사 + 바잉오퍼 3건」을 추가 발굴하고 거래성공까지 밀착 지원
주요 내용으로 ‘지사화 사업’ 1,800여건(약 100억 원)을 조기 시행(11월→8월)하고, 580여개 기업에 12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를 9월에 발급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산업별·기업별 수출상담회*를 연달아 개최하여 수출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9.5, 서울) / (수출초보기업) 수출첫걸음 종합대전(9.11, 서울) / (바이오)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9.13, 송도) 등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증대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다.”라고 밝히고, “수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수출 확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이고 총력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 휴가 중 전력거래소 현장 방문
- 본격적 하계피크 기간에 대비하여 전력수급 현황 점검 및 현장직원의 노고 격려
8. 4.(토), 09:30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휴가기간 중에 우리나라 전력수급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전력수급 점검과 관제센터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 여름철 전력수급기간중(7.9~9.14) 장관 전력현장 방문 : 7.9.(월) 세봉발전본부, 7. 22.(일) 뚝도변전소 및 가양현대홈타운7차아파크, 7.26.(목) 일산화력본부
전력거래소 중앙관제센터는 국내 중앙급전발전기 406대와 154kV급 이상의 송전선로 3,325회선을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Electricit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실시간 관제하면서 발전기 및 계통운영과 수요전망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백 장관은 전력거래소 현장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다음주 대부분 기업들이 조업에 복귀하는 가운데 폭염·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력수요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지만,
167만kW 규모의 발전기가 확충되고, 수요감축요청(DR) 422만kW, 석탄발전출력상향 30만kW 등 681만kW의 추가예비자원이 있어
전력수요가 7월말과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사실상 예비율은 16% 내외에 달하기 때문에 수급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백 장관은 중앙전력관제센터 직원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전력거래소가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8월 전력수급과 전력계통 안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재난 수준의 폭염 속에서 교대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