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tor Teams Up with Audi on Hydrogen Fuel Cel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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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otor Teams Up with Audi on Hydrogen Fuel Cell Technology
Two companies sign deal to share technologies related to hydrogen fuel cells

26(Thu), Jul, 2018



A view of the hydrogen fuel cell car Nexo model produced by Hyundai Motor. (Photo: Hyundai Motor)



Hyundai Motor has forged a hydrogen-powered car alliance with Audi to tap the global hydrogen fuel cell car market. The fuel cell car is dubbed an “ultimate eco-friendly car” as it purifies the air while hitting the street.
The hydrogen fuel-cell car is powered by electricity produced by chemical reactions between hydrogen and oxygen, so it takes less time to charge and runs longer than a typical electric vehicle. Technology restraints and a lack of infrastructure hinder the realization of the economies of scale, however.
Hyundai Motor, a leading hydrogen fuel cell car maker, and the Volkswagen Group, one of the world’s biggest automakers, have chosen “cohabitation with the enemy.” Making the hydrogen fuel cell car market bigger is an urgent task, a Hyundai Motor official said. The two automakers’ collaboration in mass production, recognizing the bright future of the hydrogen fuel car, is expected to bring about tremendous changes, he said.
The two companies signed a deal to share technologies related to hydrogen fuel cells owned by each other or newly acquired proprietary rights as well as components. The agreement is aimed to expand a base in the global hydrogen fuel cell market and take a leadership position in the hydrogen fuel cell technology race.
Hyundai Motor is considered a step ahead in hydrogen fuel cell technology. The Korean automaker embarked on the development of the hydrogen fuel cell in 1998. Hyundai Motor became the first company in the world to commercialize the Tucson fuel cell electric vehicle in 2013. Early this year, Hyundai Motor released the Nexo, a hydrogen fuel cell-powered crossover SUV.
Audi unveiled the “h-tron quattro” concept car at the 2016 Detroit Auto Show. The automaker plans to mass produce the car by 2020. Global automakers have been forging alliances to win in global hydrogen fuel cell car technology race. Toyota and BMW reached a partnership in 2013. The two are working on the joint development of a hydrogen fuel cell platform with the goal of commercialization by 2020. In 2016, GM and Honda set up a joint venture to produce fuel cell stacks with the goal of production by 2020. Nissan, Ford and Daimler forged a partnership in 2013.



Govt., Private Sector Join Forces to Establish Hydrogen Fuel Cell Car Ecosystem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will join forces in the early establishment of the hydrogen fuel cell car ecosystem. They decided to supply 16,000 hydrogen fuel cell cars and install 310 charging stations by 2020. They plan to plunk down 2.6 trillion won to take leadership in the global hydrogen fuel cell car market.
They were announced following a second meeting of the Industry Innovation 2020 Platform that took place at the Seoul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on June 25.
Among those on hand at the gathering were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Paik Un-gyu, Hyundai Motor Vice Chairman Kwon Moon-shik, SK Gas President Lee Jae-hoon and President Kim Hyung-geun of Korea Gas Safety Corp.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will plunk down 190 billion won this year and 420 billion won for investing a combined 2.6 trillion won by 2020. The investments will be made to expand hydrogen fuel cell car production lines; produce hydrogen buses for experimentation; and expand hydrogen fuel cell car parts plants.





현대자동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


글로벌 선도업체와 최대 완성차업체 간 공고한 기술 협업 통해 시너지 창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손잡고


수소전기차 분야의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화한다.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패권 경쟁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가 각 그룹을 대표해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 압도적 기술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글로벌 저변 확대를

전방위로 전개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수소전기차 관련 연구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 및 폭스바겐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에 효력을 미친다.


양사는 수소전기차 기술 확산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허 및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데 합의하고,

수소전기차 시장 선점 및 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향후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은 전 지구적 환경 문제, 에너지 수급 불안, 자원 고갈 등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에 일찍부터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우디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수소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한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피터 메르텐스 아우디 기술개발 총괄은 “수소전기차는 전동화 기반의 차량 중 가장 진화된 형태로,

잠재력이 큰 미래 친환경 기술 분야”라며 “현대자동차그룹과 같은 강력한 파트너와의 협업은

수소차 분야의 기술 혁신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모색 중인 현대자동차그룹과

수소차 양산 모델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아우디 간의 전략적 이해 관계에 따라 추진됐다.


수소전기차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 및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또한 양사는 수소전기차 시장의 선도 업체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간의

기술 협업이 가져올 막대한 시너지 효과에도 주목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수소전기차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2

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올해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리딩 업체다.


폭스바겐그룹은 아우디를 비롯해 1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글로벌 전 지역에

연간 1천만대 이상 판매하는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다.


또한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이자,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을 추진 중인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의 주요국들은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개발 비용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업체 간 합종연횡과 함께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도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


혼다는 GM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수소전기차에 탑재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동 생산할 계획이며,

도요타는 BMW와 함께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닛산과 포드-다임러 역시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 특허 및 주요 부품의 공유 … 수소전기차 기술 확산 및 시장 활성화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협약을 기반으로 수소전기차 관련 원천 기술 확보,

초기 시장 선점 및 저변 확대, 가격 저감, 투자 효율성 제고 등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화한다.


특히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핵심기술 역량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현대모비스를

주축으로 핵심 기술의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궁극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 중심의

저탄소 사회 구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아우디는 현재 보유 중이거나, 향후 출원 예정인 다수의 특허를

공유(Cross License)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분야의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수소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폭발 위험 등 잘못된

시장 인식의 개선을 통해 보급 확대의 토대를 마련한다.


양사의 특허 공유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 흔히 발생하는 기술 분쟁의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기술 개발 자유도를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기술 표준화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허 공유와 함께 기술력과 신뢰성을 검증 받은 주요 부품 중 일부를 아우디와 공유할 방침이다.


수소전기차 양산화 과정을 통해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독자 구축한 수소차 부품 공급망을 제공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수소전기차의 가격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중소 부품협력사의 수소차 관련 부품 수출 증가로 이어져

국내 부품산업의 발전도 기대케 한다.


부품 공급처 다변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로 부품 원가 절감, 투자 효율성 제고 등

선순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중소 부품협력사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산업 및 연관산업 전반에 걸쳐

 ‘수소’ 중심의 혁신 산업생태계 구축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디는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인 ‘h-Tron 콰트로’를 선보였으며,

오는 2020년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양사는 향후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술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현대모비스 주축으로 수소차 핵심부품 개발 가속화


현대모비스는 이번 아우디와의 기술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친환경차 시스템의 특성상 수소전기차의 경쟁력은 연료전지 스택, 수소공급/저장 장치 등 핵심부품의 성능 및

기술력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현대모비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까닭이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친환경부품의 설계 및 양산능력을 갖추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전기차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일본 경쟁사보다 2년 빠른 2013년 세계 첫 양산형 수소전기차인

현대자동차 투싼ix FCEV에 독자 개발한 핵심부품을 공급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현대자동차 ‘넥쏘’에도 연료전지모듈과 배터리 시스템 등 8종의 수소전기차 전용

핵심부품과 친환경차 공용부품을 공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충북 충주 친환경산업단지 내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인 충주공장(5만 2천㎡) 옆에

수소전기차 부품 전용공장(1만 3천㎡)을 증설해 올 초부터 본격 양산하면서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결단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관련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과감한 시도로 평가 받았다.


현대모비스 수소전기차 부품 전용공장은 글로벌 톱 수준인 연 3천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시장 수요에 따라 수만 대 규모로 생산을 확장할 수 있게 설계돼

앞으로 글로벌 완성차 물량에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 공급능력을 갖췄다.


현대모비스는 이 공장에서 연료전지 스택, 수소/공기공급장치, 열관리장치로 구성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구동모터와 전력전자부품, 배터리시스템 등 친환경차 공용부품을 결합한

연료전지모듈(PFC, Powertrain Fuelcell Complete)을 완성했다.


경쟁사의 경우 수소전기차의 일부 부품에 대해서만 생산라인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는데 비해

이러한 전체 핵심부품의 일관 종합생산체제를 구축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인 ‘막전극접합체 (MEA)’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독자 기술 경쟁력은 기존 제품 대비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1회 충전 주행거리 609km로 세계 최장 거리이며,

모터 최대 출력 113kW로 투싼ix FCEV 대비 약 19% 향상됐다. (※국내 인증 기준)


현대모비스가 양산하는 넥쏘의 연료전지모듈은 연료전지 시스템뿐만 아니라 구동모터,

인버터, 직류변환장치 등 주요 핵심 부품의 단순화, 소형화와 고성능화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60%의 시스템 효율을 구현했다.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설계부터 생산까지 역량을 갖춘 현대모비스는 주요 부품의 개발 기능 향상에

역량을 쏟고 있으며, 무엇보다 친환경차 부품부터 모듈까지 독자적으로 생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아우디의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핵심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시장 판로 개척 기회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 긴 주행거리뿐만 아니라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미래형 친환경차”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보다 폭넓은 형태의

기술 협업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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